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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가장 큰 선물 (목회 칼럼-139)

  • 작성자 : 웹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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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13 14:44

웨이코 도시와 베일러 학교이 조용해지고 있습니다.가을 학기를 마무리하며 시험 기간이 시작되면서 학생들은 시험 모드로 전환되었습니다. 베일러 대학이 중심인 도시이다보니 모두가 차분해지는 분위기입니다. 또한 기말 시험이 끝나면 한 달간 겨울 방학을 맞이합니다.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화려하고 들뜬 연말보다는 삶을 되돌아 볼수 있는 시기이니 차분해지는 것이 유익한 것 같습니다.주님의 교회의 2025년는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경험할수 있는 시기였습니다. 특별히 주중 새벽 기도회와 금요 찬양과 기도회를 통해서 공동체가 기도의 자리로 나갈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교인의 양적으로 성장도 세상에서 잘 됨도 감사하지만 기도로 영적인 성장을 가져올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 모릅니다.
주님의 지체들과 함께 기도 인도하다가 문듯 성도들이 기도의 자리를 지키며 하나님을 향한 간절한 기도의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께 감사하며 눈물 흘릴때가 종종 있습니다.
강팍한 시대 속에서 한 목소리로 주님의 이름으로 부르며 기도하는 동역자와 교회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감격인지 모릅니다. 주님의 지체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좋은 선물임을 고백하게 됩니다.
지난주에도 한 해의 사역이 무리가 도었는지 심한 목감기가 걸렸습니다. 목이 막히고 목소리가 나아오 않아서 사역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힘든 한주를 보냈습니다. 그 모습을 기억하고 부족한 목사를 돌봐주시는 지체들을 보면서 또한 감사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모두에게 가장 큰 선물이 있다면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구원하기 위해서 이땅에 오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심을 경험할수 있게 해주셨다는 것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이 세상에서 하나님께서 직접 오신 것입니다.

마태복음 1:21-23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예수 그리스도 이땅에 오심이 없었다면 우리의 죄를 해결받을 수 있는 방법은 불가능했던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인생의 가장 큰 선물이 무엇입니까? 바라기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주신 구원이 가장 큰 선물임을 고백하며 담담하게 예수의 이름을 찬양하고 이웃들과 그 은혜를 나는 시간들을 보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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