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사랑을 보여주세요 (목회 칼럼- 135)
- 작성자 : 웹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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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11-13 15:36



2025년의 추수감사절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한 해 동안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과 은혜에 감사하며, 우리 주님의 공동체는 가장 근본적인 질문 앞에 서게 됩니다. 우리가 믿고 고백하는 사랑과 소망은 현실 속에서 어떠한 구체적인 감사의 열매로 구현되어야 할까요?
정치적 혼란 속, 빛을 비추는 교회의 소명
지금, 우리를 둘러싼 미국 사회는 깊은 정치적 혼란과 경제적 불확실성이라는 어둠 속에 있습니다. 무책임한 정치적 수사와 행동은 주요 복지 프로그램의 예산 삭감과 경제적 불안정을 야기하며, 이로 인해 가장 취약한 계층의 삶은 극심한 고통에 처해 있습니다.
생존에 직결된 어려움 속에서 많은 미국인, 특히 가난한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작은 행복조차 선물할 수 없는 절망에 빠져 있습니다. 우리의 이웃이 고통받을 때, 교회는 세상의 소음에 휩쓸리기보다는 웨이코의 취약계층을 위하여 한걸음 더 나가고 섬겨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명확히 말씀합니다.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마태복음 25:40). 추수감사절의 참된 의미는 우리가 받은 축복을 '셈하는 것'을 넘어, 이웃들에게 작은 것이라도 흘려 보내는 복의 통로로 쓰임받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해마다 'Mission Waco'와 함께 '토이 드라이브(Toy Drive)'를 진행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해 왔습니다. 올해도 11월 한 달 동안, 우리는 취약 계층 아이들을 위한 새 장난감 도네이션을 진행합니다.
지금은 조금은 비어 있는 도네이션 박스가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로 인해서 넘쳐 흐르는 것을 함께 경험하길 원합니다.
성도 여러분의 '성실한 참여'를 간절히 요청합니다
지난해까지는 바자회 수익금으로 장난감을 구매하여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었지만, 올해는 바자회 없이 순수하게 성도님들의 도네이션만으로 이 사역을 감당해야 합니다. 현재까지 모인 장난감의 수는 여전히 많이 부족합니다.
이 어려운 상황은 우리에게 진정한 감사의 크기를 물어보고 있습니다. 우리가 받은 은혜에 대한 감사가 '넘치는 사랑'으로 이웃에게 흘러갈 때, 비로소 우리의 공동체는 살아있는 복음의 증인이 될 수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의 성실하고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합니다. 우리가 한 마음으로 동참할 때, 이 토이 드라이브는 정치적 혼란이 만들지 못하는 평화와 기쁨의 기적을 이웃들에게 선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가장 작은 자를 향한 넘치는 사랑을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모든 성도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목표: 취약 계층 아이들이 따뜻한 성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새 장난감을 충분히 모으는 것입니다. (0세부터 18세까지의 모든 연령대를 위한 새 장난감을 환영합니다!)
마감일: 11월 넷째 주 주일(추수감사절 직전 주일)까지 도네이션을 받습니다.
새 장난감 기부: 포장된 새 장난감을 교회 로비에서 지정한 수거 장소에 가져다주십시오.
재정 기부: '토이 드라이브' 명목으로 헌금하시면, 교육부에서 필요한 연령대의 장난감을 구매하는 데 사용하겠습니다.
추수감사절의 감사를 '나누는 사랑'으로 실천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웨이코 #웨이코주님의교회 #missionwaco #toydrive #산에서듣고삶에서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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