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 반짝 눈이 부셔요 (목회 칼럼-129)
- 작성자 : 웹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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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10-03 21:44





우리는 익숙해진 것에서 감동을 받기가 쉽지 않습니다.
교회 예배당에 타일 교체 작업을 한 후에 바닥이 너무 더러웠습니다. 지난주에 카펫트 청소와 바닥 왁스 작업을 했습니다.결과는 사진과 같이 확연하게 차이나는 바닥을 볼수 있었습니다.
물론 이렇게 깨끗하게 정리된 바닥이여도 몇번 사용되면 광을 잃겠지만 청소 뒤에 예배당은 천국처럼 밝게 빛났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영혼도 마찬가지입니다.
익숙한 일상을 지내다 보면 우리의 영적 상태를 잘 알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안에서 회개하고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받고 나면 그 전에 모습이 얼마나 건조하고 더러웠지를 깨닫게 됩니다.
고린도전서 1:21-22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굳건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그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셨느니라
그리스도인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름부으셔서 이 땅에서 해처럼 빛나게 해주신다고 약속하고 계십니다. 여러가지 죄와 더러움으로 얼룩졌던 인생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깨끗하게 해주시길 원하십니다. 우리는 그것을 사모하며 하나님께 나가야 합니다.
최근 금요 기도회에 많은 성도들이 찬양과 기도로 하나님께 나가는 시간을 갖습니다. 첫째주는 대학부를 위한 overflow로 모입니다.
세상의 즐거움과 유혹이 많은 가운데 주의 청년들이 하나님 앞에 나와서 찬양하고 기도하는 것을 보면 큰 감동을 받습니다.
교회의 미래를 절망스럽다고 이야기하는 이들이 있다고 할지라도 우리는 포기하고 절망할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지금도 하나님의 은혜를 간절하 사모하고 기도하는 청년들이 있기에 어두운 세상 속에서도 별처럼 빛내는 하나님의 사람들 끊임없이 일어날줄 믿습니다.
이번주 주일부터 2부 예배 파송 찬양이 변경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손경민)으로 고백하고 세상으로 나가길 원합니다.
찬양의 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네
내가 이 자리에 선 것도 주의 부르심이라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결코 실수가 없네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네
날 부르신 뜻 내 생각보다 크고
날 향한 계획 나의 지혜로 측량 못하나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오늘도 날 이끄심 믿네
날 부르신 뜻 내 생각보다 크고
날 향한 계획 나의 지혜로 측량못하나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오늘도 날 이끄심 믿네
이 찬양이 우리의 고백이 되길 원합니다. 예배 때마다 힘차게 찬양하며 간절하게 고백하길 원합니다.
찬양의 가사처럼 우리를 빛으로 부르신 하나님의 뜻이 얼마나 크고 놀라우신지 깨닫고 고백하는 시가이 되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이끄심을 따라서 담대히 나가는 주님의 지체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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