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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주님의 지체들을 만났습니다.(목회 칼럼-133)

  • 작성자 : 웹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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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1-01 10:57



한국의 가을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고등학교 동창들의 안내로 아름다운 가을을 품고 있는 서울을 맛볼수 있었습니다.
어떤 분들은 한국에서 어떤 만난 것 먹었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곳 저곳 방문하고 믿음의 지체를 만나서 여러 곳에서 식사했지만 저는 웨이코 우리 교회에서 늘 잘 먹어서 그런지 한국에서 먹는 것이 그리 감동적이지는 않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기쁜 일중 하나는 믿음의 지체를 만난 것입니다.
제가 고등부 목사였을때, 청년부 목사였을때 그리고 함께 동역했던 이들을 만나서 주안에 있는 기쁨이 얼마나 크고 복된지 나눌수 있는 것이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목회자로 쓰임받음에 감사할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웨이코 주님의 지체들을 한국에서 만날수 있었던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모릅니다.

이번 12월에 결혼하는 야곱과 그의 약혼자인 혜빈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이경자 집사님의 기도로 성장한 야곱이 장성하여서  인천 송도에 있는 국제 학교에서 교사와 테니스 코치로 성실하게 살고 있고, 오랜 연애 끝에 결혼할수 있는 것이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 다행히 이번에 한국에 방문하여서 결혼전에 야곱과 혜빈을 만나서 축하하고 기도해줄수 있다는 것이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두번째는 오경숙 권사님 어머니 권사님을 뵙습니다.
서울 도봉산 아래에 공기 좋은 곳에 사시면서 97세의 연세에도 건강과 총명을 유지하고 계시는 권사님이셨습니다. 오권사님께서 어머니를 방문하고 계셔서 이번 기회에 어머니 권사님의 만남을 통해서 믿음으로 살아가는 복이 얼마나 큰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머니 권사님께 저희 교회를 위해서 기도 많이 해달라고 숙제를 내드리고 갔습니다.
지금도 아침마다 기도와 말씀으로 사시는 권사님이시니 우리에게는 우리를 위해서 기도해주시는 기도자가 한명더 늘었으니 이것 또한 기쁜 일이었습니다.

오랜만이 한국 방문이지만 곳에서 우리의 공동체의 지체들을 만날수 있다는 것이  주안에 있기에 누릴수 있는 행복과 즐거움이었습니다.

웨이코 주님의 교회의 담임목사로써 한국에 나와 있어보니 교회와 공동체를 향한 마음이 생각보다 큼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사도 바울의 심정을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이 사도 바울이 빌립보 교회를 향하여 다음과 같이 고백합니다.
빌립보서 1:3-5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너희가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라
비록 변방같은 웨이코 땅에 살아아고 있지만 그곳이 하나님을 만나는 중심의 자리며,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는 복된 장소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웨이코의 믿음의 지체들을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이곳에서도 새벽에 근처 감리 교회에서 웨이코 공동체와 지체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을 쉬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나게 하신 이유임을 믿습니다.
우리가 함께 모이는 것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심을 믿고 웨이코에서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복음을 전하는 통로로 쓰임받음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더 큰 은혜를 부어주실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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