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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서 웨이코까지 (목회 칼럼-132)

  • 작성자 : 웹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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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0-25 14:37


한국을 방문하여 첫번째 주일을 목포 더복처치에서 금요 기도회를 인도하였고,  주일 예배를 드릴 예정입니다.

내 인생에 목포를 처음 방문했는데 목포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말로 표현할수 없습니다. 바다가 없는 텍사스에서 20년 살다가 목포 앞 푸른 바다를 보니 바다 바람이 달콤하고 시원합니다. 
 
더 멋진 이유는 이곳 목포에서도 웨이코 주님의 교회처럼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리스도를 따르는 믿음의 지체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더복처치는 달라스 중앙 교회에서  2청년부를 보냈던 제자가 이제는 어엿한 목사가 되어서 목포에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 나라를 전하기 윈해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 the body of christ church 의  영어 약자로 교회)를 3년 전에 개척했습니다.

더복처치는 열심히 말씀 전하고 뜨겁게 예배하는 공동체입니다. 주안에서 복된 교회, 복된 성도입니다. 
그러나 교회 개척이 쉽겠습니까? 목포가 볼것도 많고 먹을 것은 더 많은 도시입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년들은 큰 도시로 떠나고 유입 인구는 적기에 도시의 발전에도 한계가 있는 곳입니다. 
절망적일 것 같은 현실임에도 불구하고 담임목사인 최충만 목사는 최선을 다하여 말씀 전하고 사역하고 복음 전하며 목포를 최선을 다하여 섬기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전하는 것이 혼자만의 열심으로 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안에 동역자로 함께 함께 더 풍성한 열매가 있습니다. 

웨이코도 그렇고 목포도 그렇고 청년들이 정착하기에 너무나 어려운 환경합니다. 저도 한국에서 목회를 시작하면서 경험한 것이지만, 상가에 위치한 교회로 새가족을 인도하는 것도 결코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주께서 하시면 되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음을 믿습니다. 사막에 길을 내시고 강을 만드시는 분이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바라기는 믿음의 동역자께서 목포 더복처치 성도들과 최충만 목사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귀한 교회가 통해서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고 목포의 복음화를 위해서 쓰임받는 교회가 될수 있기를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주안에서 복된 교회와 성도가 되어서, 주님의 복을 목포와 열방 가운데 나누는 그리스도의 공동체가 될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함께 기억하며 기도하며 동역하는 웨이코 주님의 공동체 가운데에도 하나님의 은혜와 복이 넘치게 될줄 믿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웨이코와 교회에서 떠나 있다보디 더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하나님 나라와 복음을 위해서 늘 수고하는 주님의 교회 성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바라기는 우리는 웨이코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라서 묵묵히 그리스도인의 사명을 감당하는 주님의 지체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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