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Fri.) 특새 다섯째날 (Acts 11:21-26/안디옥 교회의 시작)
- 작성자 : 웹마스…
- 조회 : 123
- 25-08-08 15:54
본문 (Acts 11:21-26)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예루살렘 교회가 이 사람들의 소문을 듣고 바나바를 안디옥까지 보내니 그가 이르러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여 모든 사람에게 굳건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머물러 있으라 권하니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더라 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러 다소에 가서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본문해설
사도행전 11장은 베드로가 이방인 고넬료에게 복음을 전한 일로 예루살렘 교회에서 비난받지만, 그가 성령의 역사를 설명하고 이방인의 선교 사역의 확장이 됩니다. 동시에 스데반의 박해로 흩어진 성도들이 안디옥에서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수많은 사람이 주께 돌아오자, 예루살렘 교회가 바나바를 파송하고 그가 사울을 데려와 함께 가르치면서 제자들이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려지게 됩니다. 안디옥 교회가 이방인 선교의 중심지로 쓰임받습니다.
본문 묵상
여러분 많이 주위에 불신자가 예수 믿기로 작정하고 세례를 받으면 기분이 어떨것 같습니까? 모두가 좋아할까요? 만일 나와 관계가 껄끄러운 사람이 예수 믿고 교회 성도가 된다고 하면 기쁘게 환영하시겠습니까?
고넬료와 이방인들에게 성령의 임재와 세례를 받았습니다. 너무나 큰 은혜입니다 모든 이들이 함께 기뻐해야 할 일입니다. 그런데 예루살렘 교회에 난리가 났습니다.
2-3 베드로가 예루살렘에 올라갔을 때에 할례자들이 비난하여 이르되 네가 무할례자의 집에 들어가 함께 먹었다 하니
신앙의 기득권과 교만의 위험함입니다. 내가 먼저 은혜받고 자리 잡았는데 그것을 나눈다는 것이 불편합니다. 인간적인 모습입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자신에게 부어주신 하나님의 일하심을 차근 차근 설명합니다.
우리의 교만함이 하나님의 말씀보다 앞설수 없습니다.
17 -18 그런즉 하나님이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그들에게도 주셨으니 내가 누구이기에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 하더라 그들이 이 말을 듣고 잠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
교회가 베드로의 이야기를 듣고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임을 깨닫게 되니 회개하게 됩니다. 공동체의 회개는 또 다른 부흥의 출발점이 됩니다.
안디옥 교회의 시작은 하나님의 손이 함께하신 사건이었습니다. 스데반의 순교 이후 흩어진 제자들은 복음을 전했고, 어떤 이들은 헬라인들에게까지 주 예수를 전했습니다.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하시매 수많은 사람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행 11:21)는 기록처럼, 부흥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에서 비롯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공동체를 그 부흥의 통로로 사용하십니다.
예루살렘 교회는 안디옥 소식을 듣고 바나바를 보냈습니다. 그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며 성도들을 격려했습니다. 또한 사울을 데려와 함께 사역하며, 혼자가 아닌 동역자의 힘으로 교회를 세웠습니다.
바나바와 사울은 1년 동안 말씀을 가르쳤고, 안디옥 성도들은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 불렸습니다. 그들의 삶이 예수를 닮았다고 인정받은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도 안디옥 교회처럼 말씀 안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공동체를 부흥의 도구로 사용하시도록 겸손히 헌신할 때, 하나님의 손이 오늘도 우리 가운데 역사하실 것입니다.
묵상 질문
- 오늘 하루 주의 손에 맡겨드려야 할 영역은 무엇입니까?
- 오늘 하나님의 큰 일을 이루기 위해서 보내주신 협력자들 동역자들은 누구인가요?
기도제목
-나의 모든 시간을 주님의 손에 맡겨드립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 주소서.
-주님의 교회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교회로 세워지게 하소서.
-성도안에 동역을 이루며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게 하소서.
-대학부의 영적지도자들과 리더들을 성령과 믿음이 충만하며 새학기 영혼들을 보내어주실때 참 그리스도인으로 세워지게 하소서.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