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Mon.) 특새 첫째날 사도행전 7:57-60
- 작성자 : 웹마스…
- 조회 : 212
- 25-08-04 06:38
8.4(Mon.) 특새 첫째날
찬송가 85장 구주를 생각만 해도
본문 (사도행전 7:57-60)
그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제히 그에게 달려들어 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본문해설
사도행전 7장은 스데반의 설교와 순교를 다룹니다. 산헤드린 공회에 선 스데반은 하나님께서 선택받은 이스라엘 백성이 메시아되신 예수님을 배반하고 죽였다고 강하게 비난합니다. 이 설교에 격분한 유대인들은 스데반을 성 밖으로 끌어내어 돌로 쳐 죽이며, 스데반은 죽어가면서도 예수님을 부르며 자신을 죽이는 자들을 용서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이 사건은 교회는 성도들의 믿음의 고백과 그들의 피흘림으로 세워졌음을 보게 됩니다.
본문묵상
교회 부설 '노인대학' 의 참석자들이 외치는 구호가 있습니다.
'9988234'
99세까지 88하게 살다가 23일 아프다가 죽는 것입니다. 교회를 기운없이 방문하는 시니어들도 노인대학의 구호를 외칠때는 없는 힘도 짜내어서 구호를 외칩니다. 그 이유는 이왕 이 땅에 사는 것 건강하게 살다가 잘 죽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교회는 교회가 세워지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의 고백입니다. 이는 베드로의 고백, 즉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에서 시작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고백 위에 교회를 세우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사도행전 7장에 등장하는 스데반은 교회가 어떻게 세워져 가는지를 보여주는 강력한 인물입니다. 스데반은 초대 교회의 집사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받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구제와 섬김 사역을 위해 선택되었으며, 그를 통해 공동체는 큰 복을 누렸습니다. 그러나 스데반은 구제와 섬김을 사역이 제한되지 않았습니다. 더 힘차게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헌신하였습니다. 스데반은 복음의 진리를 경험한 사람으로서 세상 사람들과 다르게 살았습니다. 그는 담대하게 진리를 선포했으며, 특히 사도행전 6장 8절과 10절에는 스데반이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행하고, 지혜와 성령으로 말하여 아무도 그를 당할 수 없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스데반은 산헤드린 공회에서 유대인들이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배반하고 죽였다고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이 설교로 인해 격분한 유대인들은 스데반을 성 밖으로 끌어내어 돌로 쳐 죽였습니다. 그러나 스데반은 죽어가면서도 예수님을 부르며 자신을 죽이는 자들을 용서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이처럼 베드로에서 스데반에 이르기까지, 주님을 향한 믿음의 고백을 통해 교회가 세워져 가는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은 특별한 능력이나 배경을 가진 이들이 아니었습니다. 단지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그분을 그리스도로 고백한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도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고백을 원하십니다. 그리고 스데반처럼 세상에서 담대하게 그리스도를 선포하기를 원하십니다. 누군가는 '9988234'를 외치며 잘먹고 잘살다가 잘 죽기까지 바라지만, 믿음의 사람은 '스데반처럼 살다가 스데반처럼 죽자'가 구호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고백하고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열정적으로 사는 것이 진짜 잘살다가 잘죽는 것입니다.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도 그렇습니다 .자녀가 좋은 대학에 가고 좋은 직업을 얻는 것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기도는 바로 주님을 향한 믿음이 자라도록 기도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 그리스도 중심의 삶을 살아가는 믿음을 소유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자녀를 위해 기도하고 새 학기를 위해 기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먼저 해야 할 기도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이번 한 주간, 그리스도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묵상 질문
- 하나님은 성도들의 믿음의 고백위에 교회를 세우십니다. 나를 향해 하나님은 어떤 믿음의 고백을 듣고 싶어하실까요?
-스데반은 자신의 영혼은 주께 맡기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오늘 나는 어떤 부분을 하나님께 맡겨드려야 할까요?
기도제목
- 우리의 믿음의 고백을 주께 드림으로 교회로 온전히 세워주소서
- 세상에서 스데반처럼 믿음으로 담대하게 살아가게 하소서.
- 새학년 새학기와 가정, 사업 ,직장, 모든 영역의 시간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의지하며 기도로 나아가게 하소서.
- 우리의 자녀들과 가족의 삶을 하나님께서 지켜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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