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사무엘상 17:42–50
기도제목:
삶의 어려움을 하나님 앞에 기도로 고백하게 하소서.
영적 싸움 속에서 하나님과 함께 담대하게 나아가게 하소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승리를 선포하게 하소서.
성실히 양을 치던 다윗은 가족들의 축하 잔치에도 초대받지 못하고 들판에 홀로 남아 있었습니다.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 자리에서 외로움과 낙심을 느꼈을 다윗이었지만, 세상이 잊었던 그를 하나님은 기억하셨고 찾아오셔서 거룩한 일꾼으로 택해 주셨습니다.
삶의 자리에서 아무도 수고를 알아주지 않아 지치고 외롭습니까? 내 눈물과 수고를 다 아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십시오. 외로운 그 자리에 하나님께서 친히 찾아오십니다.
거인 골리앗과 세상의 시선은 다윗을 어린 소년이라며 업신여겼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세상의 스펙과 조건, 객관적 열세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과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삼상 17:45)
구원과 승리는 칼과 창에 있지 않고 하나님께 속해 있습니다. 나를 지치게 하는 삶의 '골리앗' 앞에 위축되지 마시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담대히 선포하며 승리를 경험하는 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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