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 찬양과 기도회] 기도를 쉬는 죄 (삼상 12:22-25)
재개되는 금요 찬양과 기도회를 통해 성령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은혜를 경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무더위와 분주함 속에서 소원해졌던 하나님과의 관계를 돌아보고, 우리의 믿음의 모습을 다시 한번 점검합시다.
1.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의지하는 것이 죄의 시작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 대신 눈에 보이는 이방 나라의 왕을 요구했습니다.
하나님 외에 의지할 대상이 많아질수록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합니다. 온전한 믿음의 대상을 하나님으로 삼아야 합니다.
2. 기도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사무엘은 백성들의 불신앙 앞에서도 기도를 멈추는 죄를 범하지 않겠다고 다짐합니다.
예수님과 사도 바울 역시 '항상 깨어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강조하셨듯이, 기도는 성도에게 반드시 필요한 영적 행위입니다.
3. 기도를 쉬게 만드는 걸림돌을 넘어서야 합니다
감정의 흔들림: 사람이나 환경에 실망하여 기도를 포기하지 말고, 감정을 넘어 기도의 자리를 지키는 성숙함이 필요합니다.
영적 나태함: 현대 그리스도인은 바쁘다는 핑계나 세상의 풍요로움에 취해 기도를 쉽니다. 기도를 쉬는 것은 단순한 나태함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의 '범죄'임을 인식해야 합니다.
바쁜 일상과 환경을 핑계 삼지 않고, 감정과 환경에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믿음으로 기도하는 자리를 지킵시다. 오늘 찬양과 기도회를 통해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기도로 나아가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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