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ponsible Prayer 출 32:30-33
이튿날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큰 죄를 범하였도다 내가 이제 여호와께로 올라가노니 혹 너희를 위하여 속죄가 될까 하노라 하고
모세가 여호와께로 다시 나아가 여짜오되 슬프도소이다 이 백성이 자기들을 위하여 금신을 만들었사오니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아니하시오면 원하건대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내가 내 책에서 그를 지워 버리리라

황금 송아지 사건으로 하나님의 진노 아래 놓인 이스라엘. 그 절망의 현장에서 모세는 자신의 생명을 걸고 중보의 자리에 섭니다. 모세를 통해 본 성숙한 기도자의 세 가지 책임감을 나눕니다.
기도는 현실을 회피하거나 무조건적인 낙관을 노래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세는 백성들과 하나님 앞에서 "이 백성이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라고 정직하게 선포했습니다.

2. 책임지는 기도자
모세는 "주의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라고 기도합니다. 자신의 구원까지도 내어놓는 이 기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과 연결됩니다.


모세는 간절히 구하되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그렇지 아니하시오면..."이라며 결과의 주권을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기도는 내 뜻을 관철시키는 도구가 아니라, 하나님의 공의와 자비를 구하는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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