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의 기도를 통해 우리가 가져야 할 신앙인의 태도와 기도의 가치를 함께 나눕니다.

기도는 단순히 요구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를 맺는 시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마치 사람이 자기 친구에게 말하듯이" 얼굴을 마주하고 말씀하셨습니다(11절).
집중과 편안함: 친구와 대화할 때 온전히 상대에게 집중하듯, 기도는 하나님께만 몰입하는 시간입니다.
걱정의 승화: 모세는 백성들에 대한 걱정이 생길 때마다 그것을 기도로 가져갔습니다. 우리 삶의 염려와 걱정은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동력이 됩니다.
우리는 연약하지만, 기도를 통해 그 부족함을 채우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됩니다. 모세의 간절한 기도에 하나님께서는 구체적인 약속으로 응답하셨습니다.
동행의 약속: "내가 친히 너와 함께 가겠다(14절)"는 약속을 통해 안전을 보장하십니다.

사역과 삶의 무게로 인해 육체와 영이 약해질 때가 있습니다. 모세 또한 완악한 백성들로 인해 낙심할 수 있었지만, 지속적인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유지했습니다.
염려 대신 감사: 빌립보서 4:6-7 말씀처럼,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아뢸 때 하나님의 평강이 임합니다.
마음의 파수꾼: 기도는 상황을 바꾸기에 앞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먼저 지켜주시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고백하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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