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7 금요일 본문 여호수아 7:6-13
바쁘다는 핑계
여호수아는 가나안 정복을 시작했고 가나안이라는 새로운 땅에서 땅을 정복하고 나라를 세우는데 분주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여리고라는 당시에 가장 큰 도시성을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정복했습니다. 그 뒤에도 가나안 땅을 정복하고 확장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사실 광야의 40년의 경험만 가지고 있던 여호수아에게는 가나안의 여정이 긴장과 분주함의 연속이었을 것입니다.
여호수아서를 읽다가 보면 여호수아는 바쁩니다. 그러다보니 여호수아가 기도하는 장면은 그리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모세에 비해서는 여호수아가 하나님 앞에 나가는 모습이 적게 느껴집니다. 가장 큰 이유가 가나안의 정착을 위해서 바빳기 때문이다.
우리는 바쁠때 기도가 소홀해집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집니다. 물론 우리의 삶의 자리에서 성실하게 살아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바쁘다는 것으로 하나님과 친밀함이 멀어져도 됨을 의미하지 않는다 바쁘다는 이유가 핑계가 되지 않습니다.
누가복음 14장에는 예수님께서 천국를 잔치로 비유하십니다. 잔치에 초대받은 이들이 밭을 샀기에, 소를 10마리 구매해서, 그리고 결혼해서 바빠서 잔치의 초대에 거절합니다.
거절한 이들이 다 이유 있게 바쁩니다. 그러나 이 거절은 천국 잔치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는 실수가 됩니다 .
우리가 삶의 자리에서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성공하기 위해서 온 마음을 다해서 열심히 살아갑니다. 해야 할일 만나야 할 사람 그러나 이것은 나중심 하나님과 멀어지게,하나님과의 관계가 소홀해져도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심지어 우리가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사명이나 교회 일 때문에 바쁘다고 할찌라도 바쁜 것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소원해짐의 핑계될 수 없습니다.
2. 기도해야 할 때는 반드시 온다.
바쁘게 살아가던 여호수아도 하나님께 나가서 도우심을 구하며 기도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것은 아간의 죄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리고성 입성 후에 전리품에 손대지 말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러나 아간은 하나님께 드려야 할 것중에 보기 좋은 은금에 손을 댄다. 견물생심입니다. 최근에도 은과 금값이 비쌉니다. 만일 눈에 보이면 소유하고 싶은 유혹이 듭니다. 물론 유혹 앞에서 모두가 실행하는 것은 입니다. 인간의 욕심의 모습입니다.그의 욕심은 죄의 시작이 되고 죄의 결과는 참혹합니다.
그 뒤에 여리고성보다 작은 아이성 전투에서 패배하고 이스라엘 백성을 죽게 된다. (5절 삼십육 명쯤 쳐죽이고) 이스라엘의 리더로써 큰 타격입니다. 아이성에서 패배할줄 모르다가 큰 손실을 보았습니다. 백성들이 생명을 잃게되자 여호수아는 하나님께 급하게 기도하러 간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알수 없습니다. 누구의 잘 못인지 핑계되지 않습니다.
아이성의 패배 앞에서 여호수아는 선택한 것은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기도해야 할 때는 반드시 옵니다
3. 하나님께 위급할때 기도하라
여호수아는 급하게 하나님께 기도하러 나갑니다.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하나님께 도우심을 구하러 갑니다. 우리의 도우심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6 여호수아가 옷을 찢고 이스라엘 장로들과 함께 여호와의 궤 앞에서 땅에 엎드려 머리에 티끌을 뒤집어쓰고 저물도록 있다가
7 이르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어찌하여 이 백성을 인도하여 요단을 건너게 하시고 우리를 아모리 사람의 손에 넘겨 멸망시키려 하셨나이까 우리가 요단 저쪽을 만족하게 여겨 거주하였더면 좋을 뻔하였나이다
기도가 습관이 되지 않고 차선이 되어 기도가 소홀질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기다리고 계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급하게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하나님께 나오십니다.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마치 사고가 나면 911 전화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평소에는 전혀 연락하지 않았던 911에 전화하면 언제든지 전화를 받아주는 이들이 있습니다.지금도 우리는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예레미야 29:13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할 때 하나님께 나가십시오.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것입니다.
시편 121 1-2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2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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