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5:11 내가 사울을 왕으로 세운 것을 후회하노니 그가 돌이켜서 나를 따르지 아니하며 내 명령을 행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하신지라 사무엘이 근심하여 온 밤을 여호와께 부르짖으니라
모든 일에는 ‘때’가 있습니다 (전 3:1). 지금은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구원을 경험해야 할 중요한 때입니다.
사울 왕의 선택: 평범한 사울이 왕이 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일방적인 은혜였습니다.
은혜 입은 자의 책임: 감당하기 힘든 중책과 부담감을 느낄 때, 사울이 해야 할 일은 자신을 세우신 하나님께 납작 엎드려 지혜와 도우심을 구하는 것이었습니다.
회개와 기도의 부재: 사울은 아말렉과의 전쟁 후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했음에도 직접 엎드려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외식과 책임 전가: 하나님보다 백성 앞에서의 체면과 왕위를 우선시했고, "당신의 하나님"이라 부르며 기도의 책임을 사무엘에게 미루었습니다.
비극적인 결말: 기도의 때를 놓친 사울은 인간적인 꾀와 무당을 찾다 결국 하나님께 버림받는 영적 비극을 맞이했습니다.
은혜를 기억하십시오: 내 힘으로 된 것이 없음을 인정하고 늘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해야 합니다.
직접 은혜의 보좌로 나아가십시오: 타인의 기도에만 의지하거나 기도의 책임을 미루지 말고, 내가 직접 하나님 앞에 엎드려야 합니다.
기도의 때를 잡으십시오: 삶의 한계와 부담감이 밀려오는 바로 그 순간이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할 영적 골든타임입니다.
기도제목
1. 우리의 누리고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2. 하나님께 기도해야할 때를 놓치지 않도록 쉬지말고 기도하게 하소서.
3. 주님의 공동체가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기도하는 신실한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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