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일어나십시오.(목회칼럼-112)
- 작성자 : 웹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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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6-07 14:50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멈추지 않기 원하십니다. 더 이상 멈추거나 후퇴하지 마십시오.
지난 주에는 GMC 한미연회 연회가 디트리이트 감리 교히에서 열렸습니다. 미국 각처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의 진리만 붙잡고 살아가던 이들이 정식 연회를 시작하는 그 모습 자체가 감격스러운 모임이었습니다.
교단을 탈퇴함에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재정적인 어려움은 물론이고 오랫동안 피땀흘려 쌓아놓은 신앙의 역사조차 빼앗기는 수모를 당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모든 일을 묵묵히 견디면서, 믿음의 길이 어떤 것인지 많은 이들이 보여줬습니다.
또한 한미 연회로 함께 모여서 뜨겁게 예배와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위로와 소망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사실 헤어지고 갈라지는 것은 누구에게든지 상처와 아픔입니다. 상처가 깊으면 깊을수록 회복이 더딜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픔에 머물러 있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베데스다 못에서 38년간 머물렀던 장애우를 찾아오셨고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죠.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Rise, take up thy bed, and walk."(요한복음 5:8)
이것은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GMC 한미 연회는 물론이고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을 따르려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더 이상 아픔과, 상처, 과거와 죄에 매어있지 않기를 원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해서 오셨고 우리의 모든 무거운 짐을 자유케 하신 우리의 구원자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베데스다 못 앞에 있던 38년간의 문제에 매여 있던 이에게 일어나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선포에는 38년간 쌓아놓았던 그 모든 것이 더 이상 의미가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예수 그리스도의 선포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반응하면 충분한 것입니다. 아무리 오랫동안 가지고 있고 쌓았던 이력과 소유는 그리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묵혀 있던 자리가 전부처럼 여기고 붙잡고 있다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나중에서야 깨닫게 됩니다.
예수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일어나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이 말씀에 반응할 때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자유와 구원의 감격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믿음의 이유요 교회의 존재이기도 합니다.
바라기는 모든 GMC 한인 감리 교회에서 베데스다에서 예수를 만난 38년된 병자와 같은 일어나 자리를 들고 걸어가는 역사가 날마다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웨이코 주님의 교회에서도 동일한 역사가 나타날 줄 믿습니다.
#gmc한미연회 #일어나걸어가라 #디트로이트감리교회 #웨이코주님의교회 #산에서듣고삶에서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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