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합시다. (목회 칼럼- 125)
- 작성자 : 웹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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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9-06 18:33





지난 월요일에 달라스를 방문했습니다. 웨이코 생활을 적응하고 있는 신입생들과 리더들과 함께 Labor day를 맞이하여 달라스를 방문하고 돌아왔습니다. 한인 마트에서 라면도 사고 청년들을 섬겨주시는 분들로 인해서 짜장면도 먹고 감자탕도 먹고 그리고 보바티까 지 신실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고 왔습니다.주님의 교회 청년들을 위해서 섬겨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40여명의 청년들을 위해서 식사와 그밖의 여러가지 것으로 지원해주시길 원하시는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해주시길 바랍니다.
신입생들은 학기가 시작하면 적응하는 것에 큰 어려움을 겪습니다. 학교 생활은 물론이고 신앙생활 그리고 사는 것조차 버거울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사정을 잘 알기에 청년 리더들이 기쁜 마음으로 동역함으로 좋은 시간을 보냅습니다. 그러나 청년들에게 더 좋은 시간은 금요일에 함께 모여서 기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찬양하고 서로를 위해서 기도하면서 세상에서 누릴수 있는 기쁨과 풍성함을 누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어쩌면 불편할수 있는 교회 바닥에 앉아서 서로의 기도제목을 나누고 기도할수 있는 것이 얼마나 감격스러운지 말로 표현할수 없을 정도입니다.
시편 110:3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때에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사용하실줄 믿습니다. 이것은 비단 청년들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주님의 공동체가 기도의 자리로 나오길 원하십니다. 바쁜 일상을 살아가다보면 기도하는 것조차 잊고 살때가 많습니다. 또 삶이 편안하고 넉넉할수록 기도의 필요조차도 기억하지 못하는 실수를 범할 때가 있습니다. 이 때는 조금은 의도적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시간을 정하여 기도하셨던 것처럼 말입니다.
주님의 교회는 9월부터 금요일마다 함께 모여서 찬양과 기도의 시간을 갖습니다. '금요 찬양과 기도의 밤'은 타이틀처럼 찬양과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가 하나님께 집중하는 시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주님의 성도들에게 넘치는 은혜를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의 잔이 넘치도록 주시길 약속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필요한 것은 주의 은혜를 구하는 시간입니다. 이번 금요일에 함께 모여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구하며 기도하는 주님의 공동체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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