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인사를 전합니다.(목회 칼럼-115)
- 작성자 : 웹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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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6-28 10:32
만남은 참으로 신비합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만남을 통해서 섬세하게 일하심을 느낄수 있습니다.
베일러 간호과를 웨이코에서 2년 마친 클로이는 학교의 정책에 따라서 나머지 2년은 달라스에서 공부하게 됩니다. 클로이는 학교 오기 전부터 부모님과 함께 교회를 방문하였고 함께 신앙생활하다가 달라스로 가게 되었습니다.
클로이의 부모이신 송영중/조귀애 집사님 부부의 초청으로 집사님들의 만남의 통로가 되신 오경숙 권사님과 함께 웨이코에서 1시간 떨어진 조지타운으로 집사님 가정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교제하는 가운데 두 집사님의 살아온 이야기와 특별히 하나님을 만나고 믿게 된 간증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전혀 관계 없고 교회에 대해서 부정적이였던 부부은 10여년전에 뉴저지에 주재원으로 발령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뉴저지에 사는 동안 교회와 전혀 상관없는 불신자의 삶을 살았지만, 주위에 집사님 가정을 사랑해주시고 돌봐주신 분들이 너무 많았다고 합니다.
아무 조건 없이 넘치도록 사랑해주시는 분들과 교제하면서 친분을 이어가던 중 집사님들을 섬겨주시는 분들이 모두가 뉴저지 베다니 감리 교회에 출석하는 교인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답니다.
나중에 알게 된 것이지만 뉴저지 베다니 교회의 교인들이 송집사님 가정을 위해서복음이 씨앗이 마음밭에 심겨지게 위해서 오랫동안 간절히 기도하고 계셨다고 합니다.
결국 베다니의 섬겨주시는 분들을 통해서 교회에서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고 교회에 방문하고 예배 드리고, 그 이후에 예수를 인격적으로 만나고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며 회심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지금은 어스틴한인장로교회에서 새가족부 부장과 일대일성경 공부로 복음을 전하는 일에 열정을 다하며 기쁨으로 사역하고 있음을 나눠주셨습니다.
하나님과 전혀 관계없던 한 가정이 성도들의 사랑과 섬김 그리고 기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복된 가정이 되었음이 얼마나 감격스러운지 함께 하나님께 감사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사도행전 16:31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목회자로써 가슴 벅차게 감격할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과 전혀 상관없이 살아가던 이들이 복음을 듣고 변화되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을 고백할 때입니다.
그렇기에 송집사님 가정과의 만남에 큰 감격을 누렸음을 다시 한번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찬양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송집사님께서는 웨이코 주님의 교회 성도님께 감사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가끔 방문하여 예배드리고 그리고 성도들과 교제할 때마다 예배를 통한 하나님의 은혜의 감격을 경험하였고 성도들의 섬김에 말로 다할수 없는 사랑을 받았음에 꼭 감사 인사를 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의 지체들이 베일러 캠퍼스의 학생들을 섬길 때마다 밑빠진 독에 물 붓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사랑과 섬김을 잘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주님의 공동체의 섬김을 귀하게 여기시고 하나님의 복의 통로로 사용하고 계십니다.
늘 수고하시는 주님의 교회 지체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교회를 통해서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는 통로로 계속적으로 쓰임받을수 있도록 함께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공동체 되길 바랍니다.
2025 가을 학기 하나님께서 보내주실 영혼들을 기대하며 기도로 나가는 주님의 공동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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