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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소문대로 (목회 칼럼-114)

  • 작성자 : 웹섬김…
  • 조회 : 175
  • 추천 : 0
  • 25-06-20 15:55



최근의 텍사스의 날씨는 예전보다는 좋습니다. 좋은 날씨 덕에 햇볕을 쐐기 위해서 교회 가까운 메그놀리아 마켓을 다녀왔습니다. 

교회에서 7마일이니 운전하여 10분 거리에 있으니 가까운 곳에 위치한 마켓입니다

미국인들은 집과 정원을 가꾸는데 진심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인테리어샵으로 유명한 메그놀리아는 매력적일수 밖에 없습니다.
한국에 한 조사 기간에서는 이 마켓에 주간 방문객 3만 명을 넘고 연 방문객 160 만 명
이라고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사실 웨이코라는 작은 소도시에 연 160만명이 방문한다는 것은 놀라운 소식일수 밖에 없습니다.

메그놀리아 덕분에 웨이코가 소문하고 많은 이들이 방문하고 그로 인해서 도시의 문화나 지도까지 변하고 있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소문이라는 것이 대단합니다. 한번 좋은 소문나면 그 결과는 생각보다 큰 파급력이 있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이것은 주님의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텍사스의 지방 소도시의 교회입니다. 그런데 사역을 하면서 놀랄 때가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거의 모든 주일의 예배때마다 방문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베일러 대학을 방문하기 위해서 왔다가 온 이들, 학교의 자녀들을 만나기 위해서 오시는 부모님들, Austin이나 college station을 오가다가 주님의 교회에서 예배드리는 이들 등등
소도시의 교회 치고는 많은 이들이 방문합니다. 방문하시는 이들중에는 인터넷을 검색하거나 지인들에게 소개를 받아서 예배에 참석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주님의 교회도 좋은 소문이 있기에 방문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지난주에 선교 보고를 위해서 마다가스카르 이재훈, 박재연 선교사님께서 본 교회를 방문하셨습니다.
예배 후에 이재훈 선교사님께서 파더스 데이 맞이하여 준비된 식사를 하면서 다음과 같이 소감을 남기셨습니다.
"목사님, 역시 주님의 교회는 방학인데도 소문대로 대학생들이 많고, 점심식사도 정말 맛있습니다."

선교사님의 소감을 들으면서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주님의 교회가 늘 좋은 소문으로 가득해야 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고린도후서 3: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판에 쓴 것이라


주님의 교회가 텍사스와 열방 가운데 더 좋은 소문이 나길 바랍니다.

뜨거운 예배로 가득한 교회
기도와 말씀이 풍성한 교회
누구든지 방문해서도 환영받는 교회
식사와 교제 속에서 사랑으로 섬기는 교회
웨이코와 베일러 대학 가운데 그리스도의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
믿음의 세대를 세우고 그리스도의 제자를 세우는 교회
주님의 공동체의 지체들이 하나님의 복을 풍성히 넘치도록 누리고 나누는 교회

이러한 소문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이번 여름도 소문대로 하나님의 복을 넘치도록 받는 주님의 지체가 되길 축복합니다

메그로니아 마켓 601 Webster Ave, Waco, TX 76706
주님의 교회 3600 Memorial Dr, Waco, TX 76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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